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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변동을 공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웅녀의 상품에 일부 변동이 생겨서 이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기존의 '대뜸쑥프리미엄'은 이제 공급을 중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대뜸쑥프리미엄을 생산하는 공정 중 분쇄기에 화재가 발생해서 쑥 전체를 대량으로소실하는
피해를 두 번 이나 입었기에 더 이상 대뜸쑥프리미엄을 만들지 않게 되었고
기존에 생산된 쑥은 이제 재고가 다했기에 안타깝지만 공급을 중단하게되었습니다.

5년잎뜸쑥의 가격이 변동되었습니다.
강화도에서 쑥을 재배하시는 농가들의 사정변동으로 5년 묵은 쑥을 구하기가 좀 더 어려워졌으며
이에 따라 농가에서 구입하는 쑥 자체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왔었습니다.
일부, 년수와 쑥품질을 속이면서 쑥의 가격을 주도하는 업체들과 경쟁아닌 경쟁을 하면서도
사용해본 분들은 반드시 그 차이를 알 것이라는 믿음으로 지속해왔었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이 경우에 꼭 적당한 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강화도의 쑥재배 농가들에게만 희생을 감내하게 만드는 제반 여건의 변화는
결국 좋은 쑥을 바라는 많은 분들이 정작 좋은 쑥을 구하기 어려운 결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가격인상으로 가격경쟁력을 상실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가격을 맞추고 품질을 떨어뜨리며 판매에 이득을 꾀하는 거짓은 선택할 수가 없어서,
계속 곧이곧대로 물건을 만들고 싶기에 여건의 변화를 조금씩 함께 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적용된다면, 대량으로 생산한다면 최종소비자 단계의 가격이
싸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면적당 단위생산비용의 기준이 어느정도 설정된
농산물의 경우, 그것도 일체의 과학적 영농기술로 생산량을 늘리는 행위 자체가 일종의 공해라고
여겨지는 쑥과 같은 경우에는 일정한 한계가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웅녀는 정말 좋은 쑥을 필요로 하는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정말 좋은 쑥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서 '끝까지' 존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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